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서울특별시연합회(연합회장 김성헌)는 서울특별시와 함께 2015. 5. 8. 제43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열었습니다.
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산하 25개 지회장 및 임직원들이 자리를 함께 하였고, 박원순 서울시장님께서 치매에 걸린 95세 시어머니와
남편을 10년간 봉양한 이복희(66)씨와 지체장애자지만 90세 아버지를 극진히 모신 정동선(68)씨 등 35명은 효행자로 선정,
포상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.
법무법인 제이앤씨 소속 박병언 변호사는 이 행사에서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서울특별시연합회 고문변호사로 위촉되어 위촉장을 수여받았습니다.
박병언 변호사는 사단법인 대한노인회와 관련된 임시총회소집허가신청, 총회결의무효확인소송 등 9건 이상의 노인회 관련 송무를 성공적으로
진행한 경험을 높이 평가 받아 고문변호사로 위촉되게 되었습니다.